4단계 큰 틀 먼저, 관계형 vs NoSQL 트레이드오프로 PostgreSQL 선택
데이터 아키텍처를 처음부터 설계한 경험은 졸업 프로젝트에서 있었습니다. 요구사항 파악부터 스토리지 선택까지 혼자 결정해야 했는데, 처음엔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큰 틀을 먼저 그렸습니다. 수집 → 저장 → 가공 → 서빙의 4단계를 먼저 정하고, 각 단계에서 데이터 볼륨과 빈도를 추정해서 적합한 기술을 골랐습니다.
가장 고민이 많았던 선택은 관계형 DB를 쓸지 NoSQL을 쓸지였습니다. 스키마가 안정적이고 조인이 많은 구조라 결국 PostgreSQL을 선택했습니다. 의사결정 기록 측면에서는 왜 그 기술을 선택했는지 근거를 문서로 남기는 것이 나중에 유지보수에 도움이 됐습니다. 한계는 팀이 여러 명인 환경이나 실시간 처리가 핵심인 아키텍처는 경험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