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트러스트 개념 자습 후 오픈소스 도구로 소규모 환경 실습 시도
보안 스터디에서 제로 트러스트를 주제로 발표를 준비하면서 네트워크 접근 통제 구성을 직접 해보고 싶었습니다. 실습 환경에서 Netbird라는 오픈소스를 써봤는데, 처음엔 인증서 설정이 틀려서 피어 연결이 아예 안 됐습니다. 설정 파일 경로를 잘못 지정한 게 원인이었고, 문서를 다시 읽으면서 찾는 데 두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게 실패 구간이었지만, 그 덕분에 제로 트러스트 구성에서 인증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한 번 틀리면서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실무 규모 배포 경험은 없지만, 개념과 도구의 구조는 직접 건드려보면서 익혔습니다. 입사 후에는 실제 환경에서 정책 설계까지 배워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