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채널 직접 실험 후 검증된 요소만 선별 적용
마케팅 환경이 빠르게 바뀔수록 채널을 직접 써보는 것이 가장 빠른 학습법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쇼츠와 릴스가 주목받기 시작했을 때 저는 개인 채널을 만들어 2주 동안 콘텐츠 10개를 올려보는 방식으로 먼저 직접 체험했습니다.
알고리즘과 사용자 반응을 직접 느끼고 나서 기존 담당 계정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골랐습니다. 모든 트렌드를 다 따라가기보다 채널의 기존 톤과 맞는 요소만 추려서 반영하는 방식을 의도적으로 지켰습니다.
테스트 기간 중 성과를 확인한 뒤 확장하는 이 방식 덕분에 시간 낭비 없이 2개 채널에 새 포맷을 도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모든 채널을 깊게 다루지는 못하지만, 실험 → 검증 → 확장의 흐름은 어떤 채널에서도 재사용할 수 있는 절차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