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정직히 결 파악 → 원인 분석 결 → 교훈 결 도출 → 현재 적용 결로 이어지는 결
실패 경험은 인턴 때 작성한 SNS 콘텐츠 캘린더가 팀 내에서 전혀 활용되지 않고 사라진 것입니다. 당시 저는 혼자서 열심히 만들었다는 데 집중했고, 받는 사람이 어떻게 쓸지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원인 분석 결로는 팀원들의 기존 작업 방식을 파악하지 않은 채 내가 익숙한 형식으로만 만들었고, 공유 전 확인을 받는 과정도 없었습니다. 교훈 결로는 산출물은 만드는 것보다 쓰이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팀에 처음 제안하는 것일수록 중간에 피드백을 받는 단계가 꼭 들어가야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현재 적용 결에서는 새로운 산출물을 만들 때 초안 단계에서 한 명에게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패는 완성된 결과물보다 과정의 빈틈에서 나온다는 걸 그 경험이 알려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