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차이를 데이터로 정리해 설득
팀 프로젝트에서 색상 선택을 두고 팀원과 의견이 갈렸습니다. 저는 파란 계열을, 팀원은 오렌지 계열을 원했는데 서로 "이게 더 좋아 보인다"는 주장만 반복되었습니다. 저는 비슷한 서비스들의 색상 패턴을 조사해서 공유하였습니다. 금융·신뢰 기반 서비스에서 파란 계열이 많이 쓰이는 이유를 들어 설득하였습니다. 팀원이 "데이터로 보니 이해된다"고 하였습니다. 취향 논쟁을 근거 논의로 전환하는 것이 팀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후로는 디자인 결정을 할 때 내 판단의 근거를 함께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