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보조 경험 + 소통 방식 서술
학부 연구 보조를 하면서 가장 배운 게 정기 공유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처음에 작업을 마감 직전에 보고드렸는데, 그때마다 방향이 달랐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지도 교수님과 주 1회 15분 이내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짧은 보고였지만 덕분에 방향 오류를 초기에 잡을 수 있었고, 최종 결과물 수정 횟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연구직에서는 혼자 오래 파고드는 것도 필요하지만, 중간에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소통이 없으면 나중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입사 후에도 그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