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지원서에 기재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는 점은 당연한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은 쌍방의 신뢰를 전제로 한 과정이고, 기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 그 신뢰의 기반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지원서를 작성할 때 경험과 역량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없는 경험을 부풀리거나 모호하게 서술하는 것은 면접 과정에서도 어긋남이 드러납니다. 또한 HR을 지망하는 입장에서 이 원칙이 더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채용의 공정성을 직접 운영하는 사람이 지원 과정에서 불투명하게 행동한다면, 그 자체로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재는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니라 이 직무에 임하는 태도의 표현이라고 봅니다. 저는 지원서의 모든 항목을 확인하고 사실에 근거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