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종합병원에서 직접 심사 업무를 수행한 경험은 없습니다. 다만 의료경영 수업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 기준과 병원 원무팀 역할을 케이스로 다뤘을 때, 심사 업무의 핵심이 정확한 코드 입력과 기준 일치 여부 확인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케이스에서 자주 등장한 문제는 청구 코드 오류로 인한 삭감이었는데, 코드 하나 차이로 청구 금액이 달라지는 구조라 코드와 진료 기록의 정합성을 검토하는 절차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습니다.
직접 경험이 없는 만큼 실제 병원 현장에서 어떤 흐름으로 심사가 진행되는지는 입사 후 빠르게 파악해야 할 부분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현장 선배에게 먼저 배우는 것이 교재보다 훨씬 빠른 습득 경로라고 생각하며, 그 자세로 입사 초기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