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상태를 솔직히 짚고 결과 수용 자세를 갖는 결
신체검사가 합격에 영향을 준다는 건 알고 있고, 저는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는 미리 점검했습니다. 최근 건강검진 결과에서 특이 소견은 없었고, 검사 항목 중 본인이 준비할 수 있는 자리는 챙겨 두었습니다. 결과가 예상과 다르게 나올 수도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제가 조정할 수 없는 자리는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고, 그 판단은 기관 기준에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건 현재 상태를 최대한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고, 준비하지 않고 결과를 맞이하는 것보다 사전에 알고 있는 상태로 임하는 게 서로에게 낫다고 봅니다. 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했다는 점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