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정의 확인과 원본 보존 중심
AFTDB는 구체적으로 접한 경험이 없지만, 업무용 데이터베이스 입력 작업의 공통 주의사항을 바탕으로 생각해봤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각 필드의 정의·단위·허용 범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입력 양식만 보고 시작하면 단위 혼용(예: kg과 g) 같은 실수가 나중에 집계 오류로 이어집니다.
필드별 입력 기준서가 있으면 빠짐없이 먼저 읽겠습니다. 정합성 점검은 항목별로 나눠 진행합니다. 중복·결측·이상치를 한 번에 보려 하면 놓치는 자리가 생기기 때문에 각 케이스를 따로 훑는 방식을 씁니다. 원본 보존도 중요합니다. 수정이 필요할 때는 덮어쓰지 않고, 수정 전 데이터를 별도 버전으로 남기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반복 작업에서 피로가 쌓이면 실수가 늘어나는 결을 알기 때문에, 일정 단위마다 점검 구간을 두고 한 번씩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