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전공 선택하고 네트워크 기초·보안 과목·실습 프로젝트가 현재 역량에 연결됨 설명결
정보통신공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전공이라는 점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만 배우는 컴퓨터공학과 달리, 네트워크 계층과 통신 프로토콜을 함께 다루는 커리큘럼이 저한테는 더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공에서 가장 도움이 된 과목은 컴퓨터 네트워크입니다. OSI 7계층과 TCP/IP 구조, 라우팅 프로토콜을 배우면서 네트워크 트러블슈팅의 기초를 쌓았습니다. 패킷 캡처 실습에서 실제 트래픽을 분석하면서 이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두 번째는 정보보안 과목입니다. 암호화 알고리즘 원리, 취약점 유형, 보안 프로토콜을 배우면서 보안 업무의 기술 기초를 쌓았습니다. 실습 프로젝트도 유용했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간단한 침투 테스트 시나리오를 구현해보면서 공격자 관점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전공 공부가 현재와 연결되는 것은 배운 개념을 실제 상황에서 인식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현장 용어와 구조가 낯설지 않은 것이 전공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