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운영 경험과 참여자 반응 추적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은 학부 학과 세미나 기획에서 시작됐습니다. 발표자 섭외부터 일정·공간·홍보까지 기획과 운영 전 자리를 담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참여자의 결을 의식하는 자리가 중요했습니다. 발표자·청중·학과 교수 모두의 기대가 다른 자리에서, 일정 안내와 사전 준비 사항을 각 파트에 맞게 달리 전달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한쪽만 보면 다른 쪽에서 공백이 생기는 결을 경험했습니다. 효과를 가늠하는 자리도 두었습니다. 세미나 종료 후 참여자 피드백 문항을 짧게 만들어 수집했고, 만족도와 개선 요청을 다음 회차에 반영했습니다. 체감만으로 끝내지 않고 데이터로 남기는 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이 한 부분과 다른 팀원이 기여한 자리를 구분하는 것도 의식했습니다. 혼자 다 했다고 과장하지 않고, 본인 기여 자리를 정확히 짚는 습관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