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결을 분해하고 본인 몫·성과·직무 연결로 닫는 결
생명과학 학과 연구실에서 학부 인턴으로 6개월간 단백질 발현 실험 보조를 맡았습니다. 주로 세포 배양과 웨스턴 블롯 준비 및 결과 이미지 정리 작업을 담당했고, 반복 실험에서 데이터 결이 어떻게 쌓이는지를 직접 봤습니다. 본인 몫은 명확히 보조 자리였고, 시약 준비와 기기 세팅 결에 집중했습니다. 성과라고 하기 어렵지만 3개월 연속 배양 성공률 95% 유지를 기록한 것이 소소한 기여였습니다. 연구실 경험에서 직무 연결로 보는 건 엄격한 기록 습관과 오류를 즉시 공유하는 흐름인데, 이 결은 어떤 연구 관련 자리에서도 공통이라고 봅니다.
초반에 실수가 있었을 때 숨기지 않고 바로 공유한 경험이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됐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