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을 현실적으로 짚고 기여 방향과 학습 의지로 닫는 결
의과학 연구지원본부에서 기여할 수 있다고 보는 자리는 실험 보조와 자료 정리 결입니다. 학부와 인턴 경험을 통해 데이터 수집과 기록 정확성이 연구 흐름 전체에 영향을 준다는 걸 배웠고, 그 결을 이 자리에서 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프로토콜 준수와 기록 일관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반복 작업에서도 기준을 흔들지 않으려는 태도를 유지해 왔습니다. 임상·의과학 분야 특성상 규정 변화와 논문 흐름을 꾸준히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 결을 따라가는 데 거부감이 없습니다.
직접 기여가 어려운 전문 영역은 솔직히 인정하며, 선배 연구자에게 묻고 배우는 결이 성장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지원 초반은 현장 결을 익히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차츰 독립적으로 맡을 수 있는 범위를 넓혀 가는 방향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