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주로 Adobe Premiere Pro를 사용해왔습니다. 처음 선택한 이유는 학교 편집실 PC에 설치돼 있어서였지만, 쓰다 보니 멀티캠 편집과 색 보정 연동(Lumetri Color)이 직관적이어서 계속 메인으로 쓰게 됐습니다. 팀 작업에서도 다른 동료들이 같은 프로그램을 쓰니 프로젝트 파일 공유가 편했습니다. 한계도 있었습니다. 무거운 4K 타임라인에서 렌더 프록시를 제대로 설정하지 않으면 미리보기가 끊기는 문제를 한 번 겪었고, 그때 프록시 설정법을 따로 익혔습니다. DaVinci Resolve는 색 보정 기능이 더 강력하다고 알고 있어, 색 중심 프로젝트가 생기면 써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