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의료원이나 산하기관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공공기관 특성상 직종 다양성이 민간 기업보다 훨씬 크다는 점이 오히려 HR 담당자로서 더 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간호사·행정직 등 다양한 직종이 혼재된 조직에서 HR을 운영하는 것은 복잡하지만, 그만큼 배울 것도 많습니다. 공공기관 인턴 시절 다부서 협업 프로세스를 경험하며, 직종별로 다른 업무 흐름과 관행을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습니다. 의료원의 경우 정원 관리와 채용 절차가 일반 공공기관보다 더 세밀하게 규정되어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이 부분을 입직 초기에 빠르게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근무 패턴이 다양한 구성원을 관리하는 경험이 HR 전문성을 넓히는 기회라고 봅니다.
적응력이 곧 준비의 척도라고 생각하며, 새로운 환경을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갖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