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근무/실습 환경의 급식 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
실습했던 기관은 중앙 조리 후 병동 배식 방식이었습니다. 조리실에서 환자 개별 식이를 개인 트레이 단위로 분류하고, 병동별 카트로 운반하는 구조였습니다. 식이 처방 정보는 전자의무기록과 연동돼 있어서, 처방 변경이 생기면 다음 배식분부터 반영되는 흐름이었습니다. 이 구조에서 어려웠던 건 응급 식이 변경 요청이 들어올 때 대응 시간이 촉박한 것이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병동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해 임시 대응하는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
시스템과 사람의 소통이 함께 작동해야 급식 서비스가 안전하게 유지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어느 한쪽이 무너지면 다른 쪽도 흔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