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부서 협력 경험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
실습 기간 중 간호팀에서 연하 장애 환자의 식이 질감 요청이 들어왔을 때, 영양팀 선생님과 함께 메뉴를 조정하는 과정을 옆에서 경험했습니다. 처음엔 간호 기록에 표시된 연식/유동식 구분만으로 배식이 이루어졌는데, 환자 상태 변화가 기록에 늦게 반영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호팀과 영양팀이 일일 식이 변경 사항을 공유하는 채널을 만들었고, 배식 오류가 줄었습니다.
작은 소통 구조 하나가 서비스 품질을 바꾼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협력에서 중요한 건 각 부서의 언어를 서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해가 서비스의 빈틈을 채웁니다. 소통 없는 협력은 형식만 남는다는 걸 현장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