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수련기간 동안 가장 먼저 집중하고 싶은 역량은 임상 영양 판정과 상담 스킬입니다. 환자의 영양 상태를 평가하고, 질환에 맞는 식이 계획을 세우고 환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영양사의 핵심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수련을 통해 다양한 질환군 환자를 직접 경험하면서 이론을 실무로 연결하고 싶습니다. 또 급식 운영 전반도 경험하고 싶습니다. 식재료 발주, 위생 관리, 조리 지도까지 영양사의 역할이 현장에서 어떻게 통합되는지를 수련 기간에 파악하겠습니다. 수련이 끝났을 때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도록 매 사례를 성실히 기록하고 복기하겠습니다. 영양사로서의 첫 출발을 탄탄히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