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성 해외 체류 경험을 환자 응대 역량으로 연결
대학생 때 캄보디아로 2주간 의료봉사를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환자와 몸짓과 표정만으로 소통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말보다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경험은 이후 실습 현장에서 말이 서툰 환자나 보호자를 대할 때도 서두르지 않고 표정과 반응을 먼저 살피는 습관으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의 환자를 만날 때 이 관찰 습관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