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연구 논문 읽기와 외국인 환자 대응 경험으로 영어 활용 능력 서술
영어 활용 능력과 관련해서는 임상 연구 관련 영어 논문을 정기적으로 읽어 온 것이 가장 큰 경험이라고 봅니다. 처음에는 의학 용어가 낯설어 사전 없이는 읽기 어려웠는데, 1년 정도 꾸준히 읽다 보니 자주 쓰이는 용어와 문장 구조가 익숙해졌습니다. 또한 실습 중 외국인 환자가 영어로만 증상을 설명하는 상황을 몇 번 경험했습니다. 그때 핵심 증상을 영어로 확인하고 담당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는데, 의료 영어는 어휘 수가 많기보다 정확성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학과 수업에서도 영어로 된 케이스 스터디를 다수 접했고, 발표 자료를 영어로 준비한 경험도 있습니다. 원어민 수준의 유창함은 아니지만, 업무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읽기·쓰기·기본 소통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관련 분야 영문 뉴스레터를 월 1~2회 읽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