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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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연구 인턴 파견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학부 연구실 소속으로 미국 소재 연구기관에 6주간 단기 인턴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파견 전 담당자가 결격사유 확인서를 요구했는데, 저는 그때 처음으로 결핵 검사를 받아본 경험이었습니다. 검사 자체보다 결과 해석이 어려워서, 병원에서 준 소견서를 두 번이나 다시 읽으며 담당 간호사에게 뜻을 물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잠복결핵 음성 소견을 확인받아 큰 문제는 없었지만, 처음 서류를 받았을 때 용어가 낯설어 당황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도교수님도 서류 내용을 잘 몰라 결국 병원에 직접 전화해 재확인해야 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의료 관련 서류를 받으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어김없이 담당자에게 재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확인이란 서류를 받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용어 정리도 따로 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