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이중언어장애 교육을 이수하면서 언어 능력을 두 언어 시스템 기준으로 평가하는 관점을 배웠습니다. 단일 언어 기준으로 평가하면 이중언어 아동이 언어장애로 과잉 진단될 수 있고, 반대로 장애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언어 환경과 노출 이력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평가의 출발점임을 배웠습니다. 실질적인 기술로는 역동적 평가 방법을 익혔습니다. 단순 수행 수준이 아니라 도움을 주었을 때 얼마나 반응하는지를 보는 방식으로, 이중언어 아동에게 더 적합한 진단 틀입니다. 또 부모 면담을 통한 가정 언어 사용 패턴 파악도 중요한 평가 요소임을 알게 됐습니다. 이 교육이 실제 임상에서 더 정확한 평가를 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