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구체→원인 분석→본인 대응→한계 결
병리과 실습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세포 판독 어려움이었습니다. 자궁경부 세포도말 검체에서 정상과 의심 세포의 경계를 판단하는 것이 교과서 사진과 실제 슬라이드 사이의 간극이 생각보다 커서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고정액 처리 과정이 충분하지 않으면 세포 변형이 생겨 판독이 더 어려워진다는 점도 실습 중 배웠습니다.
아티팩트 구분은 슬라이드 제작 오류로 생긴 패턴과 실제 이상 세포를 구분하는 것으로, 경험이 쌓여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육안병리에서는 육안병리 기록을 작성할 때 조직 크기·색상·경계를 정확한 용어로 기술하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조직 처리 순서를 잘못 이해해 재작업이 발생한 경험도 있어, 이후 선임 지도 활용으로 확인 습관을 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