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S 절차 숙지·MSDS 확인 습관화·이상 징후 즉시 보고 원칙으로 연구실 안전 유지
연구실 안전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절차를 아는 것보다 절차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봅니다. 사고는 대부분 바빠서 한 번쯤 괜찮겠지 하는 순간에 발생하기 때문에, 아무리 급하더라도 기본 안전 절차를 생략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GHS 기반 화학물질 취급 절차와 폐기 분류 기준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고, 신규 시약을 다루기 전에는 어김없이 MSDS를 확인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험 중 이상 징후가 생겼을 때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지도교수나 담당자에게 먼저 보고하는 것이 안전관리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철저함이 팀 전체의 안전 수준을 결정한다는 걸 연구실 생활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