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팀워크 경험 사례 + 어려움 + 교훈
의료기관 팀워크가 실질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건 야간 근무 중 인력이 적은 상황에서였습니다. 처치가 필요한 환자가 동시에 두 곳에서 생겼을 때, 근처에 있던 다른 직종 동료가 기본 처치를 보조해줬습니다. 직종 경계보다 환자 상태가 먼저라는 것을 그 순간 함께 판단한 결과였습니다.
그 경험에서 느낀 것은 팀워크는 평상시에 쌓이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급한 상황에서 처음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평소에 서로 어떻게 일하는지 알고 있어야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그 이후로 타 직종 동료들과 교대 시작 전 짧게라도 인사하는 것을 의식적으로 합니다. 작은 일상적인 소통이 결국 급한 상황에서의 협업 기반이 된다는 것을 그 사례를 통해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