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방어 3원칙을 실습 경험에 녹여 설명
방사선 방어의 기본은 거리·차폐·시간 세 가지입니다. 실습 때 이 원칙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했습니다. 촬영 중에는 납 앞치마와 갑상선 보호대를 착용하고 제어실로 이동했고, 불가피하게 근처에 있어야 할 때는 선원에서 최대한 거리를 확보했습니다. 조사 횟수를 줄이기 위해 포지셔닝을 첫 번에 정확히 잡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환자에게도 촬영 외 시간엔 납 차폐물을 올려드리는 것이 기본 예의라고 배웠습니다. 노출량 감소는 장비 설정만이 아니라 촬영자의 매 순간의 판단과 꾸준한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몸으로 익혔고, 이 인식은 앞으로도 유지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