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별 기법 선택 기준을 평가-목표 연결로 설명
물리치료 기법 선택은 환자 평가 결과와 치료 목표에서 시작합니다. 근력 약화가 주된 문제라면 운동치료를, 통증과 부종이 우선이면 온·냉 물리요법이나 전기치료를 먼저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실습 때 같은 무릎 통증 환자라도 급성기인지 만성기인지에 따라 적용 기법이 달랐고, 같은 기법이라도 강도와 시간이 달라졌습니다. 선생님이 처음에 왜 이 기법을 선택했는지를 설명해 주시면서, 기법보다 판단 근거를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기법 자체보다 환자 상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유지하려 합니다.
기법은 도구이고, 판단이 치료라는 걸 실습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