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독립 수행 확보와 팀 기여 두 단계로 나누어 목표 설정
입사 후 첫 1년은 두 단계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반 6개월은 업무 흐름을 완전히 파악하고 도움 없이 기본 업무를 처리하는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모르는 것을 그때그때 확인하고 정리하는 루틴을 만들어 가면, 6개월 안에 독립 수행 가능한 과제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는 경험을 실습에서 했습니다. 후반 6개월에는 팀 안에서 작은 역할이라도 기여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싶습니다. 반복 업무에서 개선 가능한 지점을 찾거나, 후배나 인턴이 들어왔을 때 도울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 구체적인 목표입니다. 기술 숙련도도 중요하지만, 1년 후에는 팀의 흐름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1년이 앞으로의 커리어를 결정하는 기반이 된다는 생각으로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