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소독·멸균 단계별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
저는 세척·소독·멸균을 명확히 구분해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병원에서 근무할 때 세척 후 육안 검사를 반드시 거친 뒤 소독액 농도와 침지 시간을 정확히 지켜 30분 기준을 넘기지 않도록 타이머로 관리했습니다. 바쁠 때일수록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 유혹이 있지만,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감염 위험이 그대로 환자에게 전가된다는 걸 항상 염두에 뒀습니다.
면접관이 이 한 문장으로 확인하려는 것들. 각 갈래를 알면 답의 뼈대가 잡혀요.
저는 세척·소독·멸균을 명확히 구분해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병원에서 근무할 때 세척 후 육안 검사를 반드시 거친 뒤 소독액 농도와 침지 시간을 정확히 지켜 30분 기준을 넘기지 않도록 타이머로 관리했습니다. 바쁠 때일수록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 유혹이 있지만,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감염 위험이 그대로 환자에게 전가된다는 걸 항상 염두에 뒀습니다.
기구마다 멸균 이력을 태그로 기록해 관리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 번은 멸균 인디케이터 색상 변화가 미묘해 판단이 애매한 세트가 있었는데, 애매하면 무조건 재멸균한다는 원칙에 따라 다시 처리했습니다. 시간은 더 걸렸지만 이런 원칙이 있어야 실수로 미멸균 기구가 수술방에 들어가는 걸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직장에서 수술 기구를 운반하며 겪은 어려움은 오염 기구와 멸균 기구의 동선이 겹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초반에는 같은 카트로 오갈 때가 있어 위험하다고 느꼈고, 이를 상급자에게 건의해 오염 기구 전용 운반 카트를 별도로 마련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후 동선이 명확히 분리되면서 교차오염 우려가 크게 줄었습니다.
같은 실수가 반복돼요. 이것만 피해도 절반은 갑니다.
진짜 면접은 두 번째 질문부터예요. 이 답 뒤에 따라올 법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