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 보관 온도 관리를 놓쳐 배운 경험
저는 검체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채취 후 보관 조건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상병리 실습 중 상온 보관이 필요한 검체를 냉장 보관함에 잠시 넣어뒀다가, 담당 선생님으로부터 검체마다 요구되는 조건이 다르다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후로는 검체를 받을 때마다 보관 조건을 라벨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고, 그 뒤로 같은 실수는 없었습니다. 검체는 채취만큼 이후 관리도 결과에 영향을 준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