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환아 이송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송 전 환자 상태를 담당 의료진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송 전 활력징후와 현재 투여 중인 약물·수액 상태를 파악하고, 이송 중에도 모니터링이 필요한 경우 휴대용 산소 공급과 모니터 장비를 준비합니다. 소아의 경우 성인과 달리 불안과 공포로 상태가 빠르게 변할 수 있어, 보호자 동반 여부와 아동 상태에 맞는 의사소통 방식이 이송 중 관리의 일부입니다. 수신 부서에 이송 내용을 미리 연락해 준비 상태를 확인한 뒤 출발하는 것도 기본입니다. 이송 후에는 인계 내용을 구두와 기록으로 명확하게 전달하고 인계 완료를 확인합니다. 이송은 이동이 아니라 연속된 치료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