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구체→본인 행동→팀 결과→교훈 결
신규 실습 때 검체 운반 누락 문제가 반복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담당이 명확하지 않아 퇴근 전 혈액 검체가 전달되지 않은 채 남겨지는 일이 이틀 연속 발생했습니다. 저는 팀장에게 보고하고, 인계 전 검체 목록 이중 확인 절차를 추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구두 확인만으로는 빠뜨리기 쉽다는 점을 설명하며 체크리스트 한 줄을 인계 시트에 넣는 방식을 제안했고, 팀장이 수용해 시범 운영하게 됐습니다. 그 이후 누락 없이 한 주가 지났고, 인계 체크리스트 운영이 팀 표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작은 제안이 팀 전체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배웠고, 신규라도 관찰로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이 경험이 팀 내 발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