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처방 점검·복약 교육 세 축으로 약물 상호작용 예방 결을 받친 결
약물 상호작용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처방 단계에서 DUR 시스템을 통한 자동 점검입니다. DUR은 동일 성분 중복·연령 금기·병용 금기 등을 자동으로 감지해주기 때문에, 이 알림을 절대 무시하지 않는 것이 첫 번째 원칙입니다. 시스템이 놓치는 경우도 있어, 처방 의약품 목록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단계를 병행합니다. 특히 고령 환자처럼 다약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한 번 더 검토합니다. 두 번째는 복약 상담에서 환자가 복용 중인 다른 약을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병원 처방 외에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고, 와파린·아스피린 같은 항응고제와 병용 시 상호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약력 기록을 처방 조제 전에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