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정확→DUR 활용→기록·인계→팀 결 순 결
조제실 지원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처방 이중 확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명과 등록번호, 약품명·용량·투여 경로를 처방전과 조제 결과물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습관이 오조제를 막는 기본입니다. 실습 중에는 DUR 경보가 뜰 때 상호작용 내용을 직접 확인했고, 경보 무시 없이 보고하는 흐름을 익혔습니다. 입원 조제실에서는 인계 전 수량 확인으로 빠진 약이 없는지 목록과 대조했습니다. 외래 조제에서는 처방 급증 시간대에 우선순위 조정으로 병목을 줄이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정확성과 기록이 결국 환자 안전의 마지막 보루라는 생각으로, 팀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이 원칙을 입직 첫날부터 일관되게 지키고, 정확한 조제 품질로 팀의 신뢰를 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