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부서 간 협업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먼저 상대 부서의 업무 맥락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더라도 부서마다 우선순위와 제약이 다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요청하거나 기다리기보다 상대의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조율하는 것이 협업을 원활하게 합니다. 실습에서 검사실과 병동 사이의 연락 역할을 맡았을 때, 검사 일정이 변경됐을 때 빠르게 해당 부서에 공유했고 덕분에 환자 이동이 불필요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소통 타이밍이 협업 효율을 결정합니다. 또 갈등이 생겼을 때 감정보다 사실 확인을 먼저 하는 것도 원칙입니다. 오해가 생겼을 때 빠르게 확인하면 관계도 지켜지고 업무도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