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완화의료 관련 수업·자료 학습과 보호자 지원의 중요성 인식
의료사회복지 전공 과정에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를 다루는 수업과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기초적인 이해를 쌓았습니다. 성인 완화의료와 달리 소아 환자는 발달 단계에 따라 죽음을 이해하는 방식이 다르고, 보호자인 부모가 주요 돌봄 주체가 된다는 점이 핵심 차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부모의 심리적 부담과 의사결정 부담을 함께 지지하는 것이 소아 완화의료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관련 국내외 논문과 학회 자료도 꾸준히 찾아보며 호스피스 완화의료 정책의 흐름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직 실제 케이스를 담당한 경험은 없지만, 대상자가 가장 취약한 상태에 있을 때 옆에 있는 역할이라는 것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는 지식보다 태도와 감수성이 먼저라고 생각하며, 그 감각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