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와 카탈로그의 역할을 나누고 메타데이터 갱신 흐름까지 설계한 결
BI 도구와 메타데이터 카탈로그를 처음 구분 없이 한 도구로 해결하려다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BI는 '어떤 숫자인가'를 시각화하는 도구이고, 카탈로그는 '이 데이터가 어디서 왔는가'를 기록하는 도구라는 걸 명확히 한 뒤 접근이 달라졌습니다. 카탈로그를 구축할 때는 스키마·소유자·갱신 주기 외에 데이터 품질 점수도 메타로 잡았는데, 담당자 문의가 주당 15건에서 4건으로 줄었습니다. 사용자 경로는 검색 → 미리보기 → 다운로드 3단계로 설계했습니다. 스키마가 바뀌면 메타가 자동 갱신되도록 파이프라인에 카탈로그 업데이트 훅을 연결했고, 초기 구축만으로 끝난 이전 시도와 가장 다른 점이 이 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