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손실과 직결되는 지표를 먼저 고르고 추세로 관리하는 결
품질 개선 과제에서 측정 가능한 지표를 모두 수집하려다 데이터는 많은데 어디서 개선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됐습니다. 교수님의 피드백은 '품질 손실과 직결된 지표 3개를 먼저 고르라'는 것이었습니다. 불량률, 재작업 비율, 고객 클레임 건수를 우선 지표로 정했더니 개선 효과가 바로 보이는 항목이 명확해졌습니다. 수집 주기는 변동이 빠른 지표는 일 단위, 추세를 보는 지표는 주 단위로 나눴습니다. 데이터를 추세 차트로 관리하면 개선 조치 전후 비교가 직관적으로 됩니다. 이 방식으로 작성한 품질 개선 계획이 검토에서 '실행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품질 지표는 손실 연결성이 높은 것부터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