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Peak 시즌 리스크를 직접 정의한 실무 경험은 없습니다. 수업 케이스를 바탕으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리스크를 가장 먼저 나누는 건 물량·인력·시스템 세 자리입니다. 한 덩어리로 보면 어느 자리에서 오류가 났는지 나중에 추적이 어렵습니다. 사전 정의는 임계치를 먼저 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봅니다. 처리량이 평소 대비 몇 %를 넘으면 추가 인력을 투입하는지, 시스템 응답이 몇 초를 넘으면 알림을 보내는지, 그 숫자를 미리 합의해 두지 않으면 그때그때 판단에 기대게 됩니다. 본인이 직접 처리할 자리는 모니터링 기준 항목을 정리하는 것이고, 임계치 설정과 시스템 조정은 운영 담당자와 함께 판단할 자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