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변화 결에 끌린 결
유통업을 선택한 이유는 결과가 빠르게 돌아오고, 현장이 매일 달라지는 결에 본인이 끌리기 때문입니다.
학회 활동에서 작은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진열·동선·문구를 바꿔본 자리가 있었습니다. 같은 상품인데 배치만 바꿔도 반응이 크게 갈리는 것을 직접 보면서, 유통은 현장의 작은 결정이 곧 숫자로 나타나는 일이라는 결을 알았습니다.
그 결이 본인 성향과 닿는다고 봤습니다. 빠르게 시도하고 바로 결과를 보는 일에서 본인이 가장 잘 움직이는 편입니다. 다만 현장 강도가 세다는 것도 알고 있어, 그 자리를 감수하고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