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접수에 필요한 역량으로 정확성을 꼽고 그 준비 계획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진료접수 업무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은 정확함입니다. 학부 때 동아리 회비와 회원 정보를 관리하며, 작은 입력 실수 하나가 나중에 큰 혼란이 되는 걸 겪었기 때문입니다.
한 번은 저는 회원 정보를 덮어놓고 빠르게 입력하다, 한 글자를 틀려 연락이 안 닿은 실패를 했습니다. 진료접수는 환자의 정보와 진료를 잇는 일이라, 이런 정확함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역량을 위해 저는 입력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또 의료 현장에서 쓰는 기본 용어와 절차도 미리 익히려 합니다. 그렇게 준비하면, 환자가 접수 단계에서 헛걸음하는 일이 줄고 진료가 매끄럽게 이어지리라 기대합니다. 진료접수 업무에서 제가 가장 갖추고 싶은 건, 빠름보다 틀리지 않는 정확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