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MBTI 특성을 실제 업무 상황과 연결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한 답변
저는 INTJ입니다. 계획을 세우고 혼자 집중해서 작업하는 것을 편하게 느끼는 편입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전체 일정을 먼저 표로 만들어서 공유하는 역할을 자주 맡았는데, 그 방식이 제가 편하고 팀원들도 편해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단점도 있었습니다. 즉흥적인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 잘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준비 없이 아이디어를 말하는 것이 어색해서 메모하다가 회의가 끝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팀원이 '좀 편하게 말해도 된다'는 말을 해준 이후로, 완성되지 않은 아이디어도 일단 꺼내보는 연습을 의식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에서 MBTI가 내 자연스러운 방향을 알게 해주는 것은 좋지만, 약점도 같이 보는 것이 더 쓸모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강점을 활용하면서 약점은 의식적으로 보완하는 방식이 팀에서 더 잘 작동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