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의도적 회복·업무 연결 균형 중심으로 푸는 결
퇴근 후 시간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쓸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2~3일은 인턴 기간 동안 접하게 된 업무나 도구를 복습하는 데 쓰고 싶습니다. 실무에서 처음 보는 개념이 나왔을 때 당장 이해 못 하더라도, 퇴근 후 짧게라도 찾아보는 습관을 갖고 싶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의도적으로 쉬는 데 쓰려고 합니다. 운동이나 독서처럼 일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활동이 다음 날 집중력에도 영향을 준다고 느껴서입니다. 대학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피로가 쌓이면 오히려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인턴 기간에는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업무에 기여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해, 여가를 소비가 아닌 회복과 충전의 시간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