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지역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본인 경험과 함께 풀어낸다
그 지역에 대해, 저는 인구가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있고, 세대와 배경이 다양한 만큼 필요한 것도 제각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때 저는 그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같은 지역 안에서도 동네마다 사정이 크게 다르다는 걸 봤습니다. 처음에 저는 한 지역은 비슷할 거라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봉사를 거치며, 그 지역을 한 덩어리로 보면 안 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한번은 한 동네에 맞춘 안내가 다른 동네에서는 안 통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지역의 특성이 다양함 그 자체라, 일할 때 그 다양함을 먼저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