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문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경험과 함께 풀어낸다
환경 문제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건, 멀리 있는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시작되는 문제라는 점입니다. 학생 때 저는 환경 동아리 활동을 하며, 쓰레기와 자원 낭비가 가까운 곳에서 매일 일어난다는 걸 봤습니다. 처음에 저는 환경 문제를 큰 정책으로만 풀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동아리에서 교내 분리수거 상태를 점검하며, 작은 습관 하나가 쌓여 큰 차이를 만든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한번은 분리수거함의 위치를 사람들이 지나는 동선으로 옮기자, 잘못 버려지는 양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그 일로 저는 환경 문제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환경을 바꾸는 데서 풀린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그 작은 변화를 꾸준히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