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파악 → 양쪽 입장 듣기 → 공통 기준으로 해결
학교 팀 프로젝트에서 두 팀원이 분석 방법론을 두고 서로 양보하지 않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한 명은 정량 분석을 고집했고, 다른 한 명은 정성 인터뷰가 더 적합하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다수결로 해결하려 했는데, 진 쪽이 이후에 소극적으로 참여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후에는 둘 다 연구 질문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표로 정리해서 팀 전체가 같이 보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두 방법이 상호 보완적이라는 게 보이자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결국 두 방법을 병행하기로 합의했고 이후 회의에서 갈등이 없었습니다. 팀 갈등은 누가 맞는지보다 무엇을 해결하려는지에 집중하면 더 빨리 풀린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