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출신 — 지역 정체성과 지원 동기 연결
저는 서천군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서천의 갯벌과 해양 환경이 익숙한 환경이었고, 그것이 지금 이 기관에 관심을 갖게 된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중학교 때 학교 환경 수업으로 서천 갯벌 탐방을 갔을 때 담당자 선생님이 갯벌이 얼마나 많은 생물의 서식지인지를 설명해주셨는데, 그게 오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서천을 떠나 대학을 다니는 동안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이 오히려 더 커졌습니다. 가까이 있을 때는 당연했던 것들이 소중하다는 걸 멀어지고 나서 더 실감했습니다.
이 기관에서 일한다면 지역과 연결된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