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못 한 상황을 침착하게 푼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전공의 시절, 저는 한 외상 환자를 치료하다 예상 못 한 상황을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 검사에서는 괜찮아 보였는데, 치료 중에 환자 상태가 갑자기 나빠진 것입니다. 처음에 저는 당황했지만, 그 자리에서 멈춰 무엇이 달라졌는지부터 빠르게 확인했습니다. 알고 보니 처음 검사에서 안 보이던 출혈이 있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선배 의사에게 알리고, 함께 추가 처치를 했습니다. 다행히 환자는 안정됐습니다. 처음에는 처음 검사가 괜찮으면 안심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상태는 계속 달라질 수 있어 끊임없이 살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지금도 저는 환자를 볼 때 처음 판단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