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정책에 대한 이해를 본인 시점으로 풀어낸다
응급의료정책을 저는 위급한 순간에 누구나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응급실 운영, 구급 이송 체계, 응급 환자의 우선 진료 같은 부분이 이 정책에 담겨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학생 때 저는 응급 관련 봉사를 거들며, 위급한 상황에서는 한 사람의 손길보다 잘 짜인 체계가 더 많은 사람을 살린다는 걸 느꼈습니다. 처음에 저는 응급의료를 의료진 개개인의 역량 문제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경험을 거치며, 체계가 받쳐 줘야 개인의 노력도 빛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는 응급의료정책을 위급한 순간을 사회가 함께 대비하는 약속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